Loading...

Allnic MC Cartridge Amber

$5,500

올닉에서 기존 Puritas를 뛰어넘는 새 MC 카트리지 Amber가 나왔습니다. 올닉의 MC카트리지는 세계 유일의 커터헤드(cutter head) 방식으로, 새 Amber는 댐퍼와 코일, 스타일러스를 ‘어나더 레벨’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댐퍼 재질은 올닉이 자체 개발한 러버, 코일은 구리 도금 알루미늄, 다이아몬드 스타일러스는 프리츠 가이거 S 타입을 썼습니다.

1. 구조 : 커터헤드(cutter head) 방식

커터헤드는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음악신호를 소리골에 새기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올닉의 MC 카트리지는 커터헤드와 동일하게 좌우에 좌석을 배치하고, 2개의 공심 보빈에 코일을 감은 듀얼 코일 구조입니다. 이에 비해 대부분의 카트리지는 1개의 요크에 왼쪽 채널용 코일을 먼저 감고 그 위에 오른쪽 채널용 코일을 감기 때문에 길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결국 좌우 채널 분리도에서 심각한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카트리지의 발전양은 코일의 길이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커터헤드 방식의 올닉 MC 카트리지는 좌우 코일을 완벽히 맞춰 감을 수 있기 때문에 좌우 채널이 완벽히 분리됩니다.

 

2. 자체 제작 러버 댐퍼(rubber damper)

Amber는 올닉이 자체 개발한 댐퍼 러버(rubber)를 사용해 트래킹 능력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잘 아시는 대로 댐퍼(damper)는 카트리지의 트래킹 능력과 음악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스타일러스가 읽어들인 그루브 신호는 결국 기계 진동이며 이 진동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바로 댐퍼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제작사에서는 이 댐퍼 재질로 강철을 쓰기도 하지만, 카트리지 탄생 100년 동안의 수많은 연구와 청취 결과에 따르면 러버가 최고의 댐퍼 재질입니다. 자신이 받아들인 운동에너지를 왜곡시키지도 않고, 반대로 운동에너지를 스타일러스 팁으로 역류시키지도 않는 재질은 러버가 유일합니다. 올닉은 지금까지 외국산 러버를 댐퍼 재질로 써왔지만 20년 동안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수없이 반복된 청취 테스트 끝에 최적의 댐퍼 러버를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올닉이 개발한 러버 댐퍼는 그동안 러버 재질의 문제점으로 꼽혀온 경화 현상도 현저히 줄여 내구성을 최대한으로 높여 몇십년을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 동 도금 알루미늄(CCA) 듀얼 코일

Amber는 2개의 공심 보빈에 감는 듀얼 코일로 기존 구리 대신 동 도금 알루미늄(CCA. Copper Clad Aluminium)을 썼습니다. 은보다 훨씬 비싼 CCA는 구리에 비해 비중이 3분의 1이 안됩니다.(구리 8.9, 알루미늄 2.7) 카트리지는 무빙 매스(moving mass)가 중요한 만큼 이렇게 가벼운 CCA를 코일로 투입하면 음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고가의 하이엔드 스피커들이 보이스코일 재질로 알루미늄을 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올닉에서 보빈 재질로 폴리카보네이트를 쓰는 것도 폴리카보네이트의 비중이 1.17~1.21에 머물 정도로 가볍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일부 제작사에서 채택한 강철은 비중이 7.86에 달합니다.

4. 코일과 스타일러스의 근접 배치

한편 대부분의 카트리지가 댐퍼에 코일이 붙어있는 것과 달리 Amber를 비롯한 올닉의 MC 카트리지는 댐퍼와 코일 사이의 거리가 멀어 코일의 진동 능력이 향상되고 그만큼 정교한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Amber로 LP를 재생해보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악기소리를 듣지 못했던가 알게 되실 겁니다.

5. 프릿츠 가이거 S 스타일러스

Amber는 또한 프릿츠 가이거 S(Fritz Gyger S) 타입의 다이아몬드 스타일러스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고가의 스타일러스에 많이 발견되는 디자인으로, 전후 폭이 좁아 고역대 그루브를 보다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캔틸레버는 보론 재질입니다.

6. 가장 이상적인 임피던스 구현

Amber의 내부 임피던스는 9옴입니다. 그동안의 연구와 청취 결과 MC 카트리지 임피던스는 10옴 내외에서 가장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임피던스가 2옴, 4옴, 이런 식으로 너무 낮으면 다이내믹스는 증가하지만 디테일은 떨어지고, 반대로 20옴, 30옴, 이런 식으로 너무 높으면 음이 가늘고 약해집니다. Amber는 올닉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임피던스에 접근한 MC 카트리지입니다. 권장 부하 임피던스는 50~100옴입니다. 출력은 0.35mV, 컴플라이언스는 10 x 10-6 dyn/cm, 무게는 11g입니다.

Output Voltage: 0.35mV
• Impedance: 9 ohms
• Compliance: 10 x 10-6 dyn/cm (100Hz)
• Tracking Force: 2.0 grams
• Channel Separation: 30dB above
• Channel Balance: within 0.2dB
• Frequency Response: 20Hz to 30kHz
• Body: Duralumin 5052
• Stylus: Fritz Gyger S
• Weight: 11 grams

 

 

 


  • 세계 유일의 커터헤드 방식 MC카트리지
  • 올닉 자체 개발 댐퍼 러버 채택으로 음악성 향상
  • 동 도금 알루미늄(CCA) 코일 사용으로 음질 개선
  • 프릿츠 가이거 S 스타일러스로 고역 신호 추적 능력 개선
  • 코일과 스타일러스의 근접배치로 정교한 트래킹 구현
  • 자기회로 방향 좌,우(커터헤드와 동일)
  • 2개의 원형 공심보빈(커터헤드와 동일)
  • 두랄루민 바디 채용
SKU: MS120-1-1 카테고리: , 태그:

설명

“많은 카트리지들은 구조적인 차이가 없는 동일한 형태에 특별한 재료로 만들었다고 선전하지만, 그러나 재질상의 변화로는 구조적 변화에서 나타나는 획기적인 음의 개선을 바라기 힘들다. 올닉의 MC카트리지는 이런 데서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올닉의 카트리지는 기존 제품과 달리 구조적으로 특별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올닉 MC카트리지는 기본적으로 LP 홈을 깎는 커터헤드와 동일하게 음악을 재현한다. 다만 스타일러스 다이아몬드 팁의 형태가 커터헤드의 경우 홈을 깎아주는 삽 형태로, 카트리지는 미끄러지는 형태로 차이가 있을 뿐이다.”(오디오 리뷰어 김남)

Specifications

• Output Voltage: 0.35mV
• Impedance: 9 ohms
• Compliance: 10 x 10-6 dyn/cm (100Hz)
• Tracking Force: 2.0 grams
• Channel Separation: 30dB above
• Channel Balance: within 0.2dB
• Frequency Response: 20Hz to 30kHz
• Body: Duralumin 5052
• Stylus: Fritz Gyger S
• Weight: 11 grams

추가 정보

무게 0.012 kg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

“Allnic MC Cartridge Amber”의 첫 상품평을 남겨주세요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