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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nic Power Cable ZL-5000

$2,000

올닉 파워케이블 ZL-5000은 ZL-3000의 상급 모델로 최근 출시됐습니다. 선재 자체의 굵기가 ZL-3000에 비해 훨씬 두꺼워졌으며, 공개할 수는 없지만 1차 쉴딩을 위한 도금 상태 또한 크게 바뀌었습니다. ‘ZL’은 진공관 앰프로 유명한 올닉이 케이블 제작에 투입한 기술 ‘Zero-Loss Technology’의 약자입니다. 대전류가 흐르고 임피던스가 측정불가일 정도로 낮은 파워케이블의 속성상 단자의 접촉저항, 단자와 선재의 연결저항, 도체 자체의 저항을 한꺼번에 줄인 ‘ZL테크놀로지’야말로 음질 상승의 일등공신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 체결력을 높이고 접촉저항을 줄인 6분할 베릴륨 동 AC플러그+고탄성 고무
  • 체결력을 높이고 접촉저항을 줄인 상자형 IEC단자
  • 초고온 열용접으로 단자와 선재를 융합, 연결저항 최소화
  • 고순도 동케이블에 니켈 도금으로 선재저항 최소화
  • 알루미늄과 니켈로 이중 차폐
SKU: MS126 카테고리: 태그:

설명

“계속해서 미네소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오페라 ‘Mazeppa’ 중 ‘Hopak’ 춤곡을 들어봐도 말쑥한 배경과 선명한 사운드가 어김없이 도드라진다. 빨래를 마치고 뽀송뽀송해진 흰 기저귀에서 나는 바로 그 향기가 ‘ZL-5000’에서 난다. 안들리던 소리가 여럿 들리고, 다이내믹 레인지는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무참해진 A 파워케이블이 안쓰러울 정도다. 자택에서 사용 중인 ‘ZL-3000’과 일대일 비청은 안해봤지만, 정숙도와 선예감, 다이내믹 레인지가 더 개선된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자신의 값비싼 오디오 시스템에서 뭔가 갈증을 느끼는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그리고 파워케이블 효용 한계론자들에게 일청을 권한다. ‘ZL-5000’이 직접 말을 건넬 것이다.”(오디오리뷰어 김편)

ZL-5000 파워케이블에 투입된 특허기술 대공개

이미 세계 유일의 여러 기술로 제작되어 애호가들의 인정을 받아온 ZERO LOSS CABLE. 특히 전원케이블의 존재감을 별로 인정 않았던 분들 조차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한 음질의 개선을 체험하고, 모든 오디오 전원을 ZL-3000으로 교체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중 단자에 대한 특허 내용을 공개합니다. 아래 그림은 거의 모든 다른 제품에 사용되는 클립형 단자입니다.

아무리 굵은 케이블이라 하여도 마지막 단자는 클립형으로 두개의 선(line)으로 접촉됩니다.

다음 실물 사진을 보면 구조를 확연히 알 수가 있습니다.

올닉 ZERO LOSS TECHNOLOGY의 특허 내용은 다음 그림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차이가 보여지시는가요?

위의 도면11은 C에서 결합시 강하게 체결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MALE 부의 단자 역시 같은 개념입니다. 아래 도면3에서는 구조의 단면도를 상세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슬릿을 낸 베릴륨동(탄성이 일반 구리등에 비해 매우 높은) 내부에 팽창및 복원력이 높은 탄성부재를 넣었습니다.

그 결과 아래 도면5와 같은 강한 접촉력을 얻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a그림에서처럼 벌어져 있던 슬릿이 삽입이 되면 c그림과 같이 오무라지며 안의 탄성부재를 압박합니다. 그러면 탄성부재는 원래의 모양을 유지하려 팽창하면서 사방으로 밀어내게 됩니다. 이렇게 체결되면서 최대의 접촉면과 결합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특허 받은 단자들은 특별히 제작되었고 백금으로 도금되었습니다. 또한  특별히 제작된 선재는 나사 조임이나 납땜이 아닌 1000도이상의 열 용접으로 단자와 일체화 된 세계유일의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오디오 리뷰어 김편의 ‘월간오디오’ 리뷰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ZL-5000’은 첫 눈에 보기에도 ‘ZL-3000’에 비해 풍모를 일신했다. 길이는 1.8m로 동일하지만, 케이블 직경이 14.5mm에서 19mm로 늘어났고 두랄루민 재질의 하우징도 두꺼워지고 길어졌다. 캘리퍼스로 직접 재보니 플러그쪽 하우징은 8.2cm에서 10.6cm로, IEC쪽 하우징은 7.1cm에서 9.0cm로 늘어났다. 선재가 굵어졌다는 것은 대전류 전송을 위한 설계, 하우징이 두터워지고 길어졌다는 것은 안정성 보강을 위한 설계로 보인다. ‘ZL-3000’의 와인빛 피복을 감싸던 차폐용 동선이 ‘ZL-5000’에선 사라지고 피복 색깔 자체도 짙은 남색으로 변했다.

하지만 역시 세상은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필자가 올닉 케이블을 들을 때마다 감탄했던,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ZL Technology’에 담긴 획기적인 기술력이 이번 ‘ZL-5000’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그것은 바로 오디오 케이블의 3대 저항(접촉저항, 연결저항, 도체저항)을 줄이기 위한 올닉만의 설계 디자인이다. 더욱이 인터케이블(통상 몇 십mA)에 비해 더 많은 전류(1000W 앰프의 경우 3.2A)를 흘려보내야 하고, 임피던스값이 측정불가일 정도로 낮은 파워케이블에서는 이 3대 저항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다.

예를 들어 파워케이블의 임피던스값만 놓고 따져보자. 스피커케이블의 임피던스는 통상 8옴, 인터케이블은 아무리 낮아도 몇 십옴에 달하지만, 파워케이블은 몇 만분의 1에 불과할 만큼 임피던스가 극단적으로 낮다. 이는 한전에서 공급하는 전기 자체의 임피던스가 낮기 때문이다. 만약 이 임피던스가 조금이라도 높게 되면 그만큼 손실이 많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전 입장에서 전기를 멀리, 각 가정으로 충분히 보내지 못하게 된다. 한마디로 파워케이블은 대전류가 흐르는데다 교류저항이라 할 임피던스까지 극단적으로 낮기 때문에 케이블 내 3대 저항은 더욱 낮아야 한다는 얘기다. 

‘ZL-5000’은 우선 특허출원 단자를 통해 콘센트-케이블 AC플러그(수컷), 기기 인렛단-케이블 IEC단자(암컷)의 접촉저항을 줄였다. 베릴륨 동 재질의 AC플러그는 그 끝이 6분할됐고 안에 고탄성 고무가 들어갔는데, 이는 플러그와 콘센트의 접촉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한 베릴륨 동을 열처리해 제작(로듐 도금 및 극저온 처리), 단자의 반발력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IEC단자가 일반적인 클립 형태가 아니라 상자 모양인 것도 기기 인렛단의 금속봉과 4면에서 접촉하기 위한 설계다. 단자도 금속소재 중 가장 탄성이 좋은 티탄동을 사용했다.

‘ZL-5000’은 이밖에 양쪽 단자와 내부 선재를 1000도 이상의 초고온용접으로 한 개체로 만듦으로써 연결저항을 줄였으며, 도체 자체도 ‘ZL-3000’(4mm)에 비해 더 굵은 고순도 동선을 써서 도체저항을 줄였다. 박강수 대표에 따르면 선재 자체의 굵기가 ‘ZL-3000’에 비해 훨씬 두꺼워졌으며, 공개할 수는 없지만 1차 쉴딩을 위한 도금 상태 또한 크게 바뀌었다고 한다. 외피에 있던 구리 쉴드선을 선재와 외피 사이에 집어넣은 것도 완벽한 이중쉴드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다.

추가 정보

크기 18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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