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nic Pre Amplifier L-9000 OTL/OCL

올닉에서 OTL/OCL 진공관 프리앰프가 탄생하였습니다. 출력 트랜스와 출력 커패시터(컨덴서)를 쓰지 않은 OTL/OCL 다이렉트 커플드 프리앰프 L-9000입니다. 플래그십 L-10000에 이은 두번째 OTL/OCL 프리앰프로, L-10000과 동일한 61단 은접점 정임피던스 어테뉴에이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잘 아시는 대로 증폭단 사이에 들어가는 커패시터나 트랜스는 반드시 왜곡과 음의 손실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이를 제거함으로써 소스에서 입력된 신호를 그대로 증폭하여 파워앰프로 전달하는 프리앰프가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공관앰프의 장점을 살리면서 중간에 그 어떤 매개체도 없는 완벽한 OTL/OCL로 프리앰프를 만드는 난제를 푼 것이 바로 L-9000입니다.


  • OTL, OCL  다이렉트 커플드 프리앰프
  • 채널당 2개의 6080이 SEPP로 출력
  • 전원부 증폭부 모두 완벽한 듀얼 모노 구조
  • 61스텝 은접점 정임피던스 어테뉴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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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OTL = OUTPUT TRANSFORMERLESS
OCL = OUTPUT CAPACITOR LESS

올닉 L-9000 프리앰프는 출력단에 트랜스와 커패시터를 쓰지 않은 OTL, OCL 다이렉트 커플드(direct-coupled) 프리앰프입니다.  다이렉트 커플드란 증폭소자 사이에 트랜스나 커패시터(컨덴서)가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들어온 신호 그대로를 증폭하여 파워앰프로 보내는 것입니다. 증폭소자(진공관)와 증폭소자를 연결하는데는 트랜스나 컨덴서를 통하여야 하나 이들은 각종 왜곡을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각 진공관들 사이에 직류가 전달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한, 입력과 출력 임피던스의 차이를 매칭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지요.

TR앰프의 경우는 트랜지스터 특징이 저임피던스라 잘 만든 프리앰프의 경우 OTL/OCL일 수 있습니다. 다만, TR소자 자체가 NPN,PNP 모두 접촉소자라 자체가 컨덴서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역의 경우 증폭과정에서 빠져버려 네거티브 피드백을 거치지 않을 수가 없고, 이에 따라 고역의 아름다움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에 비해 진공관은 비접촉 증폭소자입니다.

진공관 프리앰프로서 OTL/OCL앰프가 상용화된 경우는 사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제작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노이즈제거, DC차단, 임피던스 매칭 등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올닉에서도 거의 앰프 만든 지 30년 가까운 노하우가 쌓인 뒤인 지금에서야 가능할 만큼 어려워, 세계 유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61단 정임피던스(constant impedance) 어테뉴에이터가 들어간 것으로서는 말할 것도 없이요.

하지만, 증폭단 사이에 들어가는 컨덴서나 트랜스는 반드시 왜곡과 음의 손실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이를 제거함으로써 소스에서 입력된 신호를 그대로 증폭하여 파워앰프로 전달하는 프리앰프는 가장 이상적인 프리입니다. 진공관앰프의 장점을 살리면서 중간에 그 어떤 매개체도 없는 완벽한 OTL/OCL로 프리앰프를 만드는 난제를 푼 것이 바로 L-9000입니다.

 

61단 정임피던스 어테뉴에이터를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볼륨과 어테뉴에이터는 각 단계별로 임피던스가 다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각 음량별로 소리가 달라 어느때는 좋은 소리가 새벽에는 별로인 소리로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볼륨의 한계이지요

하지만 정임피던스(constant impedance)는 1단에서 61단까지 항상 일정한 임피던스를 전달하게하는 것으로 거의 획기적인 어테뉴에이터입니다. 이의 개발도 20여년의 결과이고, 연구개발비가 상상이상으로 투입되었고, 또한 올닉의 다른 어테뉴에이터와 마찬가지로 리모컨으로 조절이 가능하여 편의성까지도 갖춘 어테뉴에이터입니다.

실제로 L-8000DHT를 41단과 61단 정임피던스 각각을 비교한 결과 마치 다른 프리앰프인 것으로 어테뉴에이터 하나만으로도 이러한 다른 결과를 보인 것에 대하여 시청자를 놀라게 한 것입니다.

프리앰프가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렇게 큰 차이를 내 준다는 것이 경이롭군요. 끝없이 내려가는 저역.  스피커를 지나 펼쳐지는 좌우 음장감. 프리앰프가 전체 시스템을 바꾸는 능력을 가진 전혀 새로운 프리앰프 L-9000의 탄생입니다.

 

Specifications

• Input Impedance: 10 k ohms( RCA, XLR)
• Frequency Range: 5 Hz to 100 kHz
• Voltage gain: +18dB
• THD( 1kHz, 1V RMS) : less 0.03%
• S/N ratio: -100dB
• Maximum Output: 20V RMS( non clipping)
• Output Impedance: 90 ohms
• Power consumption: 120W (230V 50/60 Hz)
• Tubes: 6U8A x 2, 12AU7 x 2, 6080 x 2
• Fuse: 3A/230v, 5A/120V
• Dimension: 430mm x 400mm x 180mm WDH
• Weight: 22kg/net